[CJ슈퍼레이스] 육감적인 몸매로 '섹시미' 폭발하는 레이싱모델

지난 3일,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의 레이싱모델 민채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6라운드 결승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의 야나기다 마사타카(일본)가 41분 31초 38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28~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