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21 18:32
지난 18일,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모델 유진이 더위 날리는 시원한 몸매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3라운드 결승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예선 1위에 이어 폴투윈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4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