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5.30 18:06
지난 14일,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길이 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모델 반지희, 유다연, 유진, 이효영이 더위 날리는 화끈한 의상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펼쳐졌다.
입력 : 2017.05.30 18:06
지난 14일,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길이 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모델 반지희, 유다연, 유진, 이효영이 더위 날리는 화끈한 의상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