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5 14:49
지난 3일,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팀 106의 레이싱모델 엄지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6라운드 결승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의 야나기다 마사타카(일본)가 41분 31초 38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28~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