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24 17:11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BMW,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의 총 13종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로 16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BMW와 MINI, BMW 모토라드의 신차와 한정판 모델, 전동화 제품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BMW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기반의 글로벌 한정 모델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모델은 전 세계 135대 한정으로 제작됐다.
또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 모델인 '더 뉴 iX3'를 비롯해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XM 레이블' 등 총 7개 모델을 전시한다.
MINI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델을 포함한 4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전시 차량에는 JCW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한정판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이 포함된다.
BMW 모토라드는 고성능 모터사이클 2종을 전시한다. 전시 모델은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M 1000 RR'과 로드스터 모델 'M 1000 R'이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 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오랜 시간 BMW 그룹을 성원해주신 고객분들께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BMW 그룹이 준비하는 미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자 한국 시장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