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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오프로드 성능 강조한 ′카록 스카우트′ 공개..공식 데뷔는?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입력 : 2018.08.01 17:44

수정 : 2018.08.01 17:44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스코다가 31일(현지시각) 소형 SUV 카록의 새로운 라인업인 '카록 스카우트(Karoq Scout)'를 공개해 주목된다.

스코다 스카우트 라인업은 기본모델보다 향상된 오프로드 성능을 지니며, 4륜구동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카록의 큰 형 코디악 스카우트가 그랬듯이 카록 스카우트 또한 오프로드 스타일링과 독특한 내외관 마감이 적용되었다.

모습을 살펴보면, 카록 스카우트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러프 터레인 패키지(Rough Terrain Package)가 입혀져 크롬 악센트와 두꺼운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다. 스코다 스카우트와 비슷한 업데이트를 이룬 카록 스카우트의 하부에는 18인치 휠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옵션으로 19인치 휠도 선택할 수 있다.

카록 스카우트의 객실 내부에는 갈색과 검정색의 대비로 구성된 가죽덮개가 문 손잡이 쪽의 우드트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곳곳에는 스카우트 바느질 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스테인레스 스틸 페달, 내부 LED 엠비언트 라이팅, 그리고 스코다의 버츄얼 콕핏 디지털 패널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량 동력원으로는 폭스바겐의 1.5리터 TSI 엔진이나 2.0리터 TDI 엔진이 장착되며, 모두 최대 148마력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2.0리터 디젤은 추가적으로 187마력을 발휘한다. 동력을 4륜으로 전달하는 변속기로는 7단 DSG 듀얼클러치 또는 6단 수동 기어박스가 사용된다.

강화된 성능과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로 무장한 스코다 카록 스카우트는 10월에 열리는 2018 파리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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