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19 23:52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수)부터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하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달 25일(수)부터 8월 10일(금)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이달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휴가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기아차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수민 기자
현대차는 이달 25일(수)부터 8월 10일(금)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이달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휴가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기아차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