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25 22:10
수정 : 2018.04.25 22:10
혼다는 25일(현지 시각) 개막한 2018 베이징모터쇼에 참가하고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는 혼다가 최초로 선보이는 중국 전용 전기차 모델로, 올해 안에 혼다와 GAC그룹이 함께 만든 에버루스(Everus) 브랜드 라인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혼다는 이 외에도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혼다, 신형 어코드 국내 사전 예약 돌입..5월 출시 계획
혼다, 신형 어코드 5월 국내 출시..강력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혼다, CR-V 로드스터 ‘4월 1일’ 출시..CR-V 절반 가격에 판매
혼다, 신형 인사이트 공개..프리우스⋅아이오닉과 경쟁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혼다, 신형 어코드 국내 사전 예약 돌입..5월 출시 계획
혼다, 신형 어코드 5월 국내 출시..강력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혼다, CR-V 로드스터 ‘4월 1일’ 출시..CR-V 절반 가격에 판매
혼다, 신형 인사이트 공개..프리우스⋅아이오닉과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