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02 15:00
수정 : 2018.04.02 15:00

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월 한 달간 토요타, 렉서스 브랜드 차종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토요타는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두 달간 시승회를 실시한다.
시승회는 ‘하이브리드(Hybrid)’와 미풍이라는 뜻의 ‘브리즈(Breeze)’라는 단어를 합성하여 토요타 팬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자 ‘하이브리즈(Hybreeze)’라는 문구로 특별히 기획됐으며, 시승 이후 설문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여행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토요타는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두 달간 시승회를 실시한다.
시승회는 ‘하이브리드(Hybrid)’와 미풍이라는 뜻의 ‘브리즈(Breeze)’라는 단어를 합성하여 토요타 팬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자 ‘하이브리즈(Hybreeze)’라는 문구로 특별히 기획됐으며, 시승 이후 설문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여행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렉서스는 한 달간 플래그십 세단 LS 등 전 차종에 대한 시승회를 진행한다.
시승회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비누 소재 장미꽃을 증정하며,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미러리스 카메라,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행사는 봄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며 “프리미엄 플래그십 LS, 욜로족을 위한 프리우스C 등 봄을 맞아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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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행사는 봄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며 “프리미엄 플래그십 LS, 욜로족을 위한 프리우스C 등 봄을 맞아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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