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27 17:30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헨리가 27일, 중국 프로그램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헨리는 국내 미출시된 옐로우 컬러의 토요타 프리우스C를 탑승하고 나타나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컬러풀한 옐로우색 차량을 배경으로 헨리는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출국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헨리가 탑승한 토요타 프리우스C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도심 속 친환경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해진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공간이 특징이다.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C는 오는 3월 14일 출시될 예정이다.
헨리가 탑승한 토요타 프리우스C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도심 속 친환경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해진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공간이 특징이다.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C는 오는 3월 14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