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13 00:58
기아자동차가 오래된 고객 차량 6대를 선정해 디자인·성능을 개선해준다.
기아차는 오래된 고객 차량을 리모델링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으로 변신시켜 주는 ‘카 리모델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고객과 사회공헌 단체(복지/아동)를 대상으로 자동차와 함께 한 추억과 사연을 접수 받고 총 6대를 선정해 신차 느낌의 특별한 자동차로 리모델링한다.
선정된 고객의 차량은 11월 중 차량 리모델링 작업을 받게 되며 12월 초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오래된 고객 차량을 리모델링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으로 변신시켜 주는 ‘카 리모델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고객과 사회공헌 단체(복지/아동)를 대상으로 자동차와 함께 한 추억과 사연을 접수 받고 총 6대를 선정해 신차 느낌의 특별한 자동차로 리모델링한다.
선정된 고객의 차량은 11월 중 차량 리모델링 작업을 받게 되며 12월 초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먼저 기아차는 선정된 차량에 공통적으로 ▲세차 ▲광택 코팅 ▲핸들커버 ▲측/후면 윈도우 썬팅 등을 시공한다. 또한 최신 편의사양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및 ‘안드로이드 올인원(내비게이션)’ 상품을 장착한다. (※최신 편의사양 적용 불가능 모델은 타 사양으로 대체)
여기에 ▲스타일 업(Style Up) ▲드레스 업(Dress Up) ▲라이프 업(Life Up) ▲세이프 업(Safe Up) 등 4가지의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일 업’은 차량 외관 데칼을 부착하고 휠을 도색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변신시켜주는 패키지다. ‘드레스 업’은 리어 스포일러와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장착해 외관과 성능을 개선시켜 주는 패키지다.
‘라이프 업’ 패키지는 루프 박스와 차량 측면 윈도우 커튼, 결합용 텐트 등 레저에 편리한 사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이프 업’ 패키지는 전방 감지 센서와 와이드 아웃사이드 미러, 응급 키트 등 안전 관련 사양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스타일 업(Style Up) ▲드레스 업(Dress Up) ▲라이프 업(Life Up) ▲세이프 업(Safe Up) 등 4가지의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일 업’은 차량 외관 데칼을 부착하고 휠을 도색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변신시켜주는 패키지다. ‘드레스 업’은 리어 스포일러와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장착해 외관과 성능을 개선시켜 주는 패키지다.
‘라이프 업’ 패키지는 루프 박스와 차량 측면 윈도우 커튼, 결합용 텐트 등 레저에 편리한 사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이프 업’ 패키지는 전방 감지 센서와 와이드 아웃사이드 미러, 응급 키트 등 안전 관련 사양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 차량 클리너 세트와 청소기, 차량 세척 타월 등 차량 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자동차 멤버십 ‘기아레드멤버스(KIA RED MEMBERS)’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고객은 11월 둘째주 중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차량용 공기청정기(10명), 모바일 기프티콘(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자동차 멤버십 ‘기아레드멤버스(KIA RED MEMBERS)’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고객은 11월 둘째주 중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차량용 공기청정기(10명), 모바일 기프티콘(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