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10 10:26
수정 : 2017.07.10 10:26

MINI 브랜드가 이달 한 달간 전 모델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스마일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MW는 “MINI 스마일 할부금융 상품은 합리적인 월 할부금으로 3년간 차량을 이용한 후, 만기 시 차량 반납 또는 잔여 할부금 납부를 통한 차량 소유 유지를 고객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스마일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MW는 “MINI 스마일 할부금융 상품은 합리적인 월 할부금으로 3년간 차량을 이용한 후, 만기 시 차량 반납 또는 잔여 할부금 납부를 통한 차량 소유 유지를 고객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스마일 할부 프로모션 이용 시, 뉴 MINI 쿠퍼 D컨트리맨 모델(차량가격 4340만원)을 기준으로 월 29만원(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52%, 1만5000km 기준, 통합취득세 미포함)에 차량 소유가 가능하다. 3년 후에는 중고차 가격 걱정 없이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을 계속 소유할 수 있다.
또 뉴 MINI 컨트리맨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 프로모션 상품 이용 시 실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 사고 시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MINI 토털 케어 프로그램이 추가돼 구입 후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보상 범위는 스마트 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다. BMW는 “보상은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라고 설명했다.
또 뉴 MINI 컨트리맨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 프로모션 상품 이용 시 실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 사고 시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MINI 토털 케어 프로그램이 추가돼 구입 후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보상 범위는 스마트 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다. BMW는 “보상은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