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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협력 정비사업자와 동반성장 협약

더드라이브 이다정 기자

입력 : 2017.05.01 01:39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가 어제(30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한 동반성장 협약서 체결식 행사에서 신문철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가 어제(30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한 동반성장 협약서 체결식 행사에서 신문철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서 체결식’ 행사를 진행했다.

르노삼성차의 450여개 AS 서비스 협력 네트워크 중 상당수 사업자들이 가입돼 있는 르노삼성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는 이날 협약서 체결을 통해 최고의 고객 만족 제공 및 서비스 기술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위한 르노삼성차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문철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조덕근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장(왼쪽)이 어제(3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제공 및 서비스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동반성장 협약서를 체결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문철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조덕근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장(왼쪽)이 어제(3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제공 및 서비스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동반성장 협약서를 체결했다.
르노삼성차는 협력 네트워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 및 기술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한편 르노삼성차 전담 네트워크 사업소(ESC)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특히 협력 네트워크에서 기술 지원 문의 시, 1시간 이내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담당자들 간의 핫라인 구축도 진행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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