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27 17:11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개막전이 지난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짧은 원피스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오리엔텍의 레이싱모델 서한빛, 송가람, 한소울, 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전은 총 10개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12개 동호회 1000여 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