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7.25 16:48




현대자동차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전체를 신형 아반떼로 브랜딩하고, 신형 아반떼 시승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아반떼 영 비치'를 운영한다고 25일 전했다.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부터 해수욕장 백사장 메인 무대에서 B-Boy와 힙합, 락공연을 개최하고, 공연 후에는 인기 있었던 영화를 상영하는 등 젊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조선닷컴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