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03 13:53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방문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전국 전시장에서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한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르노코리아는 금일부터 고객 맞춤형 방문 시승 프로그램인 '차가옴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차가옴 시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영업 담당 직원이 시승 차량을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다. 시승을 마친 뒤에도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회수해 전시장 방문 없이 시승부터 반납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필랑트 전국 전시장 오픈알(openR)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필랑트에 탑재된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에서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 최고 점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을 거쳐 지역 본선과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선은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18일 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등 6개 지역 전시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오는 25일 르노 강남대리점에서 개최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디야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더 오리지널스 보스턴백, 결승 진출자 12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2가 증정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제공된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에는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3개의 12.3인치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이 적용됐다. 각 디스플레이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화면 이동을 지원하고, 5G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차량 내 게임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