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03 15:02
카카오모빌리티가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시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사기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교통안전 문제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제작한 공익 콘텐츠는 빈번한 범죄 사례와 예방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전국 공통 메시지와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디지털 플랫폼과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러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 T RSE(Rear Seat Entertainment)를 통해 택시 이동 시간에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카카오 T RSE는 택시 뒷좌석 태블릿으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동 시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간 카카오모빌리티는 경찰청과 동보 메시지 시스템 구축, 교통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공공 안전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모빌리티 플랫폼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