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4 15:26
수정 : 2018.07.24 15:2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전륜구동 형태의 고성능 M 출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BMW가 그간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모델을 고집해왔던 점에서 주목되는 이유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프랑크 판 밀(Frank Van Meel) BMW M 총괄사장은 전륜구동 버전의 BMW M 출시 가능성을 암시했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프랑크 판 밀(Frank Van Meel) BMW M 총괄사장은 전륜구동 버전의 BMW M 출시 가능성을 암시했다.

그는 “(전륜구동)세그먼트는 큰 매력을 가진 만큼 어떤 모델이 M에 적합할지는 따져봐야 한다”며 “전형적인 M의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전륜구동 M을 만드는 건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륜구동 버전의 M 출시를 준비 중이지만, 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고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BMW는 현재 액티브 투어러, X1, X2,에 전륜구동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신형 1시리즈와 2시리즈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전륜구동 버전의 M 출시를 준비 중이지만, 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고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BMW는 현재 액티브 투어러, X1, X2,에 전륜구동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신형 1시리즈와 2시리즈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출시될 신형 1시리즈와 2시리즈 쿠페, 신형 X2가 전륜구동 기반의 M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 모델의 M 버전이 출시될 경우, 메르세데스-AMG A45, CLA45, GLA45와의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고성능 소형차 시장에 진입, 판매량 등 양적 확대를 도모할 가능성도 적잖다. BMW M은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8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전년 대비 19.1% 판매가 증가했는데, 이 중 M2는 1만2293대가 판매돼 브랜드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콤팩트 세그먼트의 고성능차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음을 물론, M 브랜드의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고성능 소형차 시장에 진입, 판매량 등 양적 확대를 도모할 가능성도 적잖다. BMW M은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8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전년 대비 19.1% 판매가 증가했는데, 이 중 M2는 1만2293대가 판매돼 브랜드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콤팩트 세그먼트의 고성능차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음을 물론, M 브랜드의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는 콤팩트카 세그먼트에서 총 세 종류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는 벤츠에서도 두드러진다. 벤츠의 고성능 사업부 메르세데스-AMG는 소형차 라인업에 AMG 라인업을 투입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지난 해 총 13만1970대가 판매돼 2016년 대비 33% 성장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의 주요 시장에서는 평균 40%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BMW그룹은 미니(MINI) 브랜드에서 고성능 라인업 JCW를 운영중에 있다.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하는 BMW와 달리 모든 라인업이 전륜구동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향후 선보여질 것으로 전망되는 전륜구동 M 모델이 어떤 차별성을 지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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