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새롭게 개발 중인 대형 세단 테스트카가 조선닷컴 카리뷰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자유로 부근에서 포착된 기아차의 새로운 대형 세단(프로젝트명 VG)은 기아신차 쏘울, 포르테와 함께 주행 테스트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준중형 세단 최강자를 꿈꾼다
- 쏘울, 포르테 이어 대형 세단 신차도?
- 포르테 출시 전 도로 질주, 잘 나가네~
- [오토 브리핑] '포르테' 사전계약하면 계약금 감면 외
- 오는 9월 출시되는 기아차 쏘울
- '쏘울' 돌풍, 휴대폰 넘어 車시장으로(?)
- '소울' 양산모델 10월 파리모터쇼에 공개
- 쏘울, 실제로 보니 더 깜찍하네
- 기아 대형 세단 신차 어떻게 생겼나
- 포르테, 내부 디자인에도 강하네~
- 기아차 쏘울, 포르테 주행 테스트 포착
- 포르테, 강하고 빠르게 질주한다
- 차만큼 강하게 끌리는 그녀~
- 포르테에 어울리는 그녀는?
- 연간 25만대 판매, 포르테의 야심
- 기아차 포르테, 올해 판매목표 2만대
- 기아 신차 대형 세단도 곧 나온다?
- 포르테, 사운드도 역시 ‘강하게’!
- 호랑이얼굴 포르테, 도로를 질주하다
- 도로 위에 나타난 쏘울, 딱 걸렸어!
- 기아차 쏘울, 주요 제원 드디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