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신차 쏘울이 22일, 경기도 남한산성 인근 도로에서 조선닷컴 카리뷰 카메라에 포착됐다.
다음달 출시되는 포르테와 함께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쏘울은 위장막조차 하지 않은 채로 거침없이 도로 위를 빠져 나갔다.
테스트 주행 중으로 보이는 기아신차 '쏘울'(왼쪽)과 '포르테'(오른쪽)
기아자동차는 지난 16일, 쏘울이 1,600cc 및 2,000cc 가솔린엔진과 1,600cc VGT 디젤엔진을 장착하며, 전장 4,105mm, 전폭 1,785mm, 전고 1,610mm, 휠베이스 2,550mm의 크기로 제작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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