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5 11:17
볼보트럭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오는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트랙터, 덤프, 카고 등 전 차종에 걸쳐 총 50대다.
외관은 1996년 국내 판매 초기 모델에 적용됐던 레드 컬러 캡 디자인이 반영됐다. 실내는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 안전벨트에는 외관과 동일한 레드 컬러가 적용됐다. 또한, 30주년 기념 데칼과 기념 루프싸인이 추가된다.
사양 구성은 차종별로 일부 차이가 있지만,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은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덤프 및 카고 모델에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카고 모델에는 순정 전자레인지도 포함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이러한 국내 고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볼보트럭이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던 당시의 열정과 초심, 그리고 30주년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업계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