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2 11:16

현대차가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변경 모델 '2025 베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5 베뉴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베뉴에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스마트 트림은 열선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풀오토 에어컨, 버튼 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었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미포함)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025 베뉴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1926만원, 프리미엄 2212만원, 플럭스 2386만원이다.(개소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2025 베뉴는 인기 사양들을 조합한 스마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하고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며, "강인하고 실용적인 내외관 디자인에 뛰어난 연비를 갖춘 베뉴를 첫 차로 선택한 고객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