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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3월 4만1244대 판매… "전년比 19.7% 감소"

성열휘 기자

입력 : 2025.04.01 16:39

쉐보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 / GM 한국사업장 제공
쉐보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 /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내수 1397대, 수출 3만9847대 총 4만124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수치다.

해외는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한 3만9847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는 2만7316대를 판매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1만2531대가 판매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합리적인 가격에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티한 디자인에 뛰어난 안전 사양, 넓은 실내 공간으로 크로스오버 차량을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엔트리 레벨 모델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2025년 3월 판매 실적 /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 2025년 3월 판매 실적 / GM 한국사업장 제공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5% 감소한 1397대를 판매했다. 이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97대 판매를 기록하며 실적을 주도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을 받으며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적인 주력 전략 차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최근 GMC 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의 25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형 시에라 드날리를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반영한 프리미엄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4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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