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2.01 14:43
수정 : 2019.02.01 14:4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5174대, 수출 8519대 등 총 1만369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7.3% 감소한 기록으로, 내수 판매는 같은 기간 19.2%, 수출은 44.8% 감소했다. 다만, 수출은 전월 대비 11.3% 증가했다.
르노삼성의 최다 내수 판매 모델은 QM6로, 총 2845대가 판매됐다. 특히, 가솔린의 비중은 2590대로 QM6 전체 판매 비중의 91%를 차지했다. SM6는 1162대가 판매됐으며, 최상위 트림의 비중은 43%를 나타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7.3% 감소한 기록으로, 내수 판매는 같은 기간 19.2%, 수출은 44.8% 감소했다. 다만, 수출은 전월 대비 11.3% 증가했다.
르노삼성의 최다 내수 판매 모델은 QM6로, 총 2845대가 판매됐다. 특히, 가솔린의 비중은 2590대로 QM6 전체 판매 비중의 91%를 차지했다. SM6는 1162대가 판매됐으며, 최상위 트림의 비중은 43%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SM7이 259대, SM5가 280대, SM3가 307대 판매되는 등 세 모델의 판매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용 밴 르노 마스터는 600여건의 예약이 대기중인 상태로,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는 3월 이후 판매 호조에 따른 반등이 예상된다.
한편, 북미 수출 차종인 닛산 로그는 전월 대비 1.2% 늘어난 7265대가 선적됐으며, QM6(르노 콜레오스)는 전월 대비 161.3% 증가한 1254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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