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30 00:46
수정 : 2019.01.30 00:46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미쓰비시가 전기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미쓰비시는 30일(한국시간)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일 전기 콘셉트카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미쓰비시가 공개한 전기 콘셉트카는 스플릿 레벨 헤드램프와 사파리 스타일의 루프 바 등이 켜진 것이 특징이다.
미쓰비시가 공개한 전기 콘셉트카의 모델명은 ‘엥겔베르그 투어러(Engelberg Tourer)’라고 불린다. 미쓰비씨는 콘셉트카의 모델명은 스위스 알파인에 위치한 스키리조트 타운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기 콘셉트카는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더 많은 전기 구동력에 초점을 맞췄으며, 미쓰비시의 향후 미래 개발의 방향을 잘 나타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미쓰비시는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전기 콘셉트가 ‘엥겔베르그 투어러’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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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쓰비시는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전기 콘셉트가 ‘엥겔베르그 투어러’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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