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02 14:32
수정 : 2019.01.02 14:32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타종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등 사회 각계에서 참여한 총 16명이 참석해 33번의 종을 울렸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타종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등 사회 각계에서 참여한 총 16명이 참석해 33번의 종을 울렸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타종행사에 참석하는 영예를 누리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라키스 대표는 지난해 11월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이끌고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으로 한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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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라키스 대표는 지난해 11월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이끌고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으로 한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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