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1.19 13:29
수정 : 2018.11.19 13:29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영화제에 SM6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렌치 시네마 투어는 국내 개봉 예정인 프랑스 영화들을 미리 선보이는 영화제로, 르노삼성은 지난 해부터 SM6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SM6를 타고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하는 중형세단으로, ‘2015 올해의 아름다운 차’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프렌치 시네마 투어는 국내 개봉 예정인 프랑스 영화들을 미리 선보이는 영화제로, 르노삼성은 지난 해부터 SM6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SM6를 타고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하는 중형세단으로, ‘2015 올해의 아름다운 차’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SM6의 유럽형 모델인 르노 탈리스만은 칸 국제영화제와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 영화제 의전 차량으로 지원된 바 있으며,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피악(FIAC)'의 행사 차량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프렌치 시네마 투어는 CGV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유니프랑스가 공동 주최하는 영화제로, 지난 2016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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