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1.13 11:31
수정 : 2018.11.13 11:31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FCA코리아는 지난 1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FCA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서비스 스킬 컨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서비스 스킬 컨테스트는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서비스 관리 부문, 부품 관리 부문, 정비 기술 부문 총 3개 부문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대회다.
지역별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총 17명이 참가한 본선에는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등 FCA 차량 고객에 대한 서비스 프로세스의 상황별 적용력, 각 차종별 부품 이해력 및 관리 개선 방안 제안, 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 등에 대해 실제 AS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부여받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 전반을 평가받았다.
FCA의 AS를 총괄하고 있는 윤시오 전무는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을 양성을 통한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FCA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FCA 본사, 생산 공장, 부품-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는 해외 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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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총 17명이 참가한 본선에는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등 FCA 차량 고객에 대한 서비스 프로세스의 상황별 적용력, 각 차종별 부품 이해력 및 관리 개선 방안 제안, 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 등에 대해 실제 AS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부여받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 전반을 평가받았다.
FCA의 AS를 총괄하고 있는 윤시오 전무는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을 양성을 통한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FCA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FCA 본사, 생산 공장, 부품-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는 해외 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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