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20 22:19
수정 : 2018.09.20 22:19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세계 최대의 상용차 전시회 2018 하노버국제상용차박람회(IAA CV 2018)가 19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독일 하노버 메쎄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하노버국제상용차박람회’는 현대상용차를 비롯해 만(MAN)과 다임러, 스카니아, 벤츠, 폭스바겐, 르노, 볼보, 이베코, 닛산, 포드, 리오(RIO) 등 전 세계 유명 상용차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맞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대세다. 여기에 전기 이동성과 디지털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미래 운송 솔루션과 신기술들이 선보인다. 특히 만(MAN), 스카니아, 폭스바겐, 리오(RIO) 등 4개사가 새로운 사용차 브랜드 트라톤(Traton)을 출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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