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2 18:23
수정 : 2018.08.02 18:23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는 올해들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7055억원과 영업이익 183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가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10.4%가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0.4%가 증가한 180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과 중국, 미주 등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실적이 호조를 나타냈다.
또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은 52.1%를 차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지속적인 판매 안정성이 이어졌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유통 혁신 기반의 B2C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자동차 등의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
한국타이어는 그러나 미국 테네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부담 및 국내 시장 내 경쟁 심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10%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초고성능 타이어의 라인업 확대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미국 테네시 공장의 안정화와 국내 시장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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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가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10.4%가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0.4%가 증가한 180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과 중국, 미주 등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실적이 호조를 나타냈다.
또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은 52.1%를 차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지속적인 판매 안정성이 이어졌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유통 혁신 기반의 B2C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자동차 등의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
한국타이어는 그러나 미국 테네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부담 및 국내 시장 내 경쟁 심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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