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2 10:57
수정 : 2018.08.02 10:57

[데일리카 이대규 기자] 우버가 자율주행차에 집중하기 위해 자율주행 트럭 실험을 중단한다.
2일 해외 기술 전문지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우버는 가진 자원을 보다 집중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버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약 2년 만이다.
에릭 메이호퍼(Eric Meyhofer) 우버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 실험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실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팀 전체의 에너지와 전문 지식을 오로지 자율주행차 실험에만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일 해외 기술 전문지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우버는 가진 자원을 보다 집중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버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약 2년 만이다.
에릭 메이호퍼(Eric Meyhofer) 우버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 실험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실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팀 전체의 에너지와 전문 지식을 오로지 자율주행차 실험에만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메이호퍼 대표는 다만 직원들에게 보낸 또 다른 이메일을 통해 우버가 화물 차량에 적용될 자율주행 기술을 아직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자율주행 트럭 기술 팀이 성취한 것에 굉장히 자랑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다만 우리는 자율주행차를 먼저 실현하고 난 후 트럭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우버 ATG는 이번 방향 전환에도 불구하고 주요 트럭 제조사와의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결정 이후에도 우버의 자율주행 미래를 이룰 라이다 기술은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그는 “우리가 자율주행 트럭 기술 팀이 성취한 것에 굉장히 자랑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다만 우리는 자율주행차를 먼저 실현하고 난 후 트럭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우버 ATG는 이번 방향 전환에도 불구하고 주요 트럭 제조사와의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결정 이후에도 우버의 자율주행 미래를 이룰 라이다 기술은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구글 웨이모는 우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업체 오토(Otto)를 인수할 당시, 앤서니 레반도브스키(Anthony Levandowski) 전 구글 엔지니어이자 오토 설립자가 웨이모의 기업 비밀을 훔쳐 우버에게 넘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우버 자율주행 트럭 프로젝트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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