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1 10:52
수정 : 2018.08.01 10:52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테슬라가 모델 3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모델 S와 모델 X에도 적용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30일(현지 시각) 테슬라가 모델 S와 모델 X의 실내 디자인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변경될 모델 S와 모델 X 실내는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 3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도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는 모델 S를 처음 소개할 당시, 버튼 없이 대형 터치스크린 하나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심플한 내부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모델 3의 실내 디자인은 모델 S보다도 단순한 이미지가 강조됐는데, 테슬라는 이를 라인업에 확대 적용하고 브랜드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30일(현지 시각) 테슬라가 모델 S와 모델 X의 실내 디자인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변경될 모델 S와 모델 X 실내는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 3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도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는 모델 S를 처음 소개할 당시, 버튼 없이 대형 터치스크린 하나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심플한 내부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모델 3의 실내 디자인은 모델 S보다도 단순한 이미지가 강조됐는데, 테슬라는 이를 라인업에 확대 적용하고 브랜드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모델 S와 모델 X에는 수직형 터치스크린 대신 모델 3와 유사한 수평형 터치스크린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은 베젤리스에 가까울 정도로 베젤을 크게 줄이고 사이즈는 더욱 커져 몰입감과 사용 편의성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모델 3의 히든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이 적용되고 새로운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내부 문서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일 실내 구성은 자율주행 기능을 적극 고려하여 설계됐으며, 테슬라는 이와 함께 기존 차량 소유주들의 의견을 이번 실내 디자인 변경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슬라의 새로운 모델 S 및 모델 X의 인테리어는 내년 하반기부터 선보여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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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슬라의 새로운 모델 S 및 모델 X의 인테리어는 내년 하반기부터 선보여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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