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30 00:46

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의 지난 상반기 글로벌 판매가 223대로 집계됐다.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넥쏘는 3월 출시 후 6월까지 약 4개월간 국내 179대, 해외 44대 팔렸다. 국내에서 월평균 45대가 팔리고 있다. 올 3분기에는 미국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 제한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와 관련해 국회는 지난 5월 추경예산을 편성하며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112억 원 증액했다. 정부도 지난 6월 올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를 1만 5000대 보급하겠다는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넥쏘는 1회 충전으로 609km 가량을 달리는 수소전기차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토요타 미라이 등과 비교해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한편, 넥쏘는 ‘넥쏘’가 다음 달 중순 유럽 판매를 앞두고, 독일로부터 300대를 미리 주문받았다.
신수민 기자
한편, 넥쏘는 ‘넥쏘’가 다음 달 중순 유럽 판매를 앞두고, 독일로부터 300대를 미리 주문받았다.
신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