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7 11:58
수정 : 2018.07.27 11:58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다임러가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해 중국 바이두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은 25일(현지 시각) 다임러와 바이두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차량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임러는 작년부터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에 참여하는 등 바이두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은 25일(현지 시각) 다임러와 바이두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차량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임러는 작년부터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에 참여하는 등 바이두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임러는 “향후 바이두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벤츠의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터 제체(Dieter Zetsche)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은 “자율주행 기술과 커넥티비티는 중국 시장에서 전례없는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며 “우리의 지속적인 성공은 단지 미래차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술들을 주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디터 제체(Dieter Zetsche)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은 “자율주행 기술과 커넥티비티는 중국 시장에서 전례없는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며 “우리의 지속적인 성공은 단지 미래차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술들을 주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리 로빈(Li Robin) 바이두 CEO는 “자동차 산업은 철저하게 기존과는 다른 논리를 바탕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와 테크 회사들이 협력하고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공고히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임러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차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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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임러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차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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