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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 번째 고성능 N 출시 임박..주인공은 i30 패스트백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입력 : 2018.07.27 10:23

수정 : 2018.07.27 10:2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가 세 번째 고성능 N을 연말 중 선보인다.

27일 현대자동차는 i30 N 패스트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해당 모델을 오는 연말 중 유럽 시장에 공식 출시 하겠다고 밝혔다.

i30 N 패스트백은 작년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i30 패스트백의 고성능 모델로, 날렵한 루프 라인을 갖춘 5도어 쿠페 모델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i30 N 패스트백의 유럽 출시를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포함, 전 세계의 주요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또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뉘르부르크링엔 현대차의 연구 시설이 입지해있다.

i30 N 패스트백은 i30 N과 벨로스터 N에 적용된 것과 같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 일반 모델과 퍼포먼스패키지 등 두 종류의 라인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본형 모델의 최고 출력은 246마력, 퍼포먼스패키지는 275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성능을 뜻하는 제로백은 i30 N의 6.1초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며,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DCT) 및 사륜구동 탑재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언급된 바 없다.

다만, 벨로스터 N의 DCT 버전이 내년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 출시를 앞둔 i30 N 패스트백에 8단 DCT가 장착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현대차는 향후 i30 N 패스트백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공개, 오는 연말 유럽 시장에서 시판에 나설 예정이며, 국내 출시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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