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6 16:22
수정 : 2018.07.26 16:22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매출 17조779억원, 영업이익 9810억원, 당기순이익 1조18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5.5%, 18.1% 감소했다.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의 상반기 매출도 13조6510억원을 기록, 지난해 보다 3.7% 하락했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5.5%, 18.1% 감소했다.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의 상반기 매출도 13조6510억원을 기록, 지난해 보다 3.7% 하락했다.

이는 현대기아차의 생산물량 감소와 FCA에 모듈 공급을 담당하던 북미 호하이오 공장이 후속차종 생산 준비를 위한 일시적 생산 중단에 들어감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오하이오 공장은 기존 차종의 단산으로 후속차종 생산을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재정비 중에 있다.
모듈제조 부문의 매출은 9조6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줄었지만, 핵심부품과 전동화 부문은 각각 3조3299억원, 6656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핵심부품 부문은 0.6% 소폭 상승했으며, 전동화 부문은 29.8% 상승했다.
모듈제조 부문의 매출은 9조6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줄었지만, 핵심부품과 전동화 부문은 각각 3조3299억원, 6656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핵심부품 부문은 0.6% 소폭 상승했으며, 전동화 부문은 29.8% 상승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사업부문으로 분류되는 핵심부품과 전동화 사업에서는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활동과 해외완성차로의 수주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목표치의 36%를 초과한 7억6700만 달러(한화 약 8594억원) 규모의 해외 완성차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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