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6 17:20
수정 : 2018.07.26 17:20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캐딜락이 내년 CT5를 출시하고 세단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2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캐딜락은 내년 럭셔리 중형 세단 모델인 CT5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캐딜락 CT5는 향후 캐딜락 ATS와 CTS 세단을 대체할 모델로 라인업에 위치하게 된다.
2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캐딜락은 내년 럭셔리 중형 세단 모델인 CT5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캐딜락 CT5는 향후 캐딜락 ATS와 CTS 세단을 대체할 모델로 라인업에 위치하게 된다.

캐딜락은 아직까지 CT5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하지는 않았으나, 내외관 디자인은 지난 2016년 공개된 에스칼라(Escala) 콘셉트에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칼라 콘셉트를 통해 선보여진 슬림 LED 헤드라이트와 사다리꼴 ‘방패’ 그릴, 수직형 주간주행등 등이 CT5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CT5 실내에는 대형 곡면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된 고급 소재로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캐딜락의 반 자율주행 보조시스템인 슈퍼 크루즈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시동 및 차량 잠금 기능 등이 지원될 것으로 평가된다.
CT5 실내에는 대형 곡면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된 고급 소재로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캐딜락의 반 자율주행 보조시스템인 슈퍼 크루즈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시동 및 차량 잠금 기능 등이 지원될 것으로 평가된다.

CT5는 GM의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고 후륜구동 방식이 기본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사륜구동 시스템은 옵션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또 기본 내연기관 엔진과 더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친환경차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딜락은 지난달 CT4와 CT5 등 2종의 새로운 캐딜락 세단 생산을 위해 미시간 공장에 약 1억7500만 달러(한화 약 1959억3000만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캐딜락은 현재 세단 라인업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신규 모델을 투입하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캐딜락은 CT5와 CT4 등 2개 모델을 포함해 오는 2021년까지 7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캐딜락은 지난달 CT4와 CT5 등 2종의 새로운 캐딜락 세단 생산을 위해 미시간 공장에 약 1억7500만 달러(한화 약 1959억3000만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캐딜락은 현재 세단 라인업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신규 모델을 투입하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캐딜락은 CT5와 CT4 등 2개 모델을 포함해 오는 2021년까지 7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CT5는 CT4와 CT6 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올해 말 열리는 2018 LA오토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캐딜락, ‘지엠(GM)’ 마크 떼고 ‘캐딜락코리아’ 출범..독자 생존 전략
[브랜드 히스토리] 캐딜락의 기함 ‘에스컬레이드’..그 20년 역사는?
대통령 경호차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없어서 못판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캐딜락, ‘지엠(GM)’ 마크 떼고 ‘캐딜락코리아’ 출범..독자 생존 전략
[브랜드 히스토리] 캐딜락의 기함 ‘에스컬레이드’..그 20년 역사는?
대통령 경호차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없어서 못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