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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2019년형 마칸 공개..파나메라 빼닯은 리어램프 적용 ′눈길′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입력 : 2018.07.26 17:23

수정 : 2018.07.26 17:23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포르쉐가 25일(현지시각) 2019년형 마칸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마칸에는 신형 엔진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소개됐으며, 섀시와 스타일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차량 모습을 살펴보면 2019년형 마칸의 커다란 중앙 흡기 그릴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하단 범퍼와 측면 흡기구 디자인이 다소 바뀌었다. 차량 헤드라이트는 기본으로 LED가 적용되고 어댑티브 라이팅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후방 수평 LED 테일게이트는 파나메라와 신형 카이엔처럼 일체형으로 바뀌었다. 그 밖에 차량 하단이는 20인치와 21인치 휠이 장착되며 새로운 휠 디자인과 외관 색상이 제공된다.

2019 마칸의 객실 내부에는 911에서 가져온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11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더욱 모던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자랑한다. 커다란 터치스크린 적용으로 상단이 있던 공조 시스템은 아날로그 시계와 보다 위로 배치됐다.

마칸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PCM(Porsche Communication Management)을 탑재해 온라인 네비게이션과 지능형 음성 콘트롤 기능을 지원하며, 도로 정체상황시 작동되는 트래픽잼 어시스트와도 연동된다. 트래픽잼 어시스트는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와 차선 유지기능을 활용해 최대 60km/h의 속도에서 가속과 브레이크, 차선 스티어링을 보조해준다.

포르쉐는 2019년형 마칸에 견고하고 가벼운 스프링을 사용해 서스펜션 업그레이드를 이뤘으며, 더욱 민첩하고 정확한 주행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엔진 라인업 변화로는 우선 디젤 유닛이 전부 삭제되었으며, V6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대 252마력을 지원하는 2.0리터 터보 엔진은 이전과 같으며, 3.0리터 V6와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이 각각 최대 351마력과 434마력을 발휘한다.

포르쉐는 2019년형 마칸의 판매가격이나 판매일정은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차량간 연결기술과 디자인 업데이트를 이룬 신형 마칸의 가격은 약 5만 2천유로(한화기준 약 6천 8백만원) 정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시장 판매는 빠르면 11월 정도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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