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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3년 6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 25만 대 돌파

더드라이브 수민신 기자

입력 : 2018.07.25 00:38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창사 이래 최단기간 글로벌 25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는 첫해 판매 6만 3,693대를 기록함으로써 출시 한 해 동안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남겼으며, 2016년 출시 17개월 만에 최단기간 10만 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쌍용차의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해외시장에서 티볼리는 지난 2015년 5월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가진 뒤 같은 해 6월부터 벨기에, 영국, 스페인, 칠레, 페루 등 각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티볼리_에어
티볼리_에어
2016년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갖추고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높인 티볼리 에어를 출시했으며, 동급 최초로 가솔린과 디젤엔진, 스마트 4WD를 모두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첨단운전자보조기술 역시 동급에서 최초로 적용했다. 신차안전도평가에서 91.9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나만의 차를 만들 수 있는 ‘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급 최초로 애플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풀미러링이 가능한 스마트미러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는 소형 SUV 시장의 성장뿐 아니라 쌍용자동차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라며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신기술 적용을 통한 제품 혁신 노력을 병행함으로써 소형 SUV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티볼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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