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4 14:20
수정 : 2018.07.24 14:20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캐나다에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최근 캐나다 주요 지역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일렉트리파이 캐나다(Electrify Canada)’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그룹은 우선 캐나다 퀘백,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4개 주에 위치한 주요 고속도로 및 도심 지역에 32개 충전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최근 캐나다 주요 지역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일렉트리파이 캐나다(Electrify Canada)’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그룹은 우선 캐나다 퀘백,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4개 주에 위치한 주요 고속도로 및 도심 지역에 32개 충전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4개 주는 캐나다 전체 인구의 86%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폭스바겐은 우선적으로 전기차 충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선정하여 충전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향후에는 이를 캐나다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폭스바겐은 내년 상반기 안에 충전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니엘 와이스란드(Daniel Weissland) 폭스바겐그룹 캐나다 CEO는 “캐나다 전기차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빠르고 편리하면서도 주요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한 충전 시설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며 “폭스바겐그룹은 이번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캐나다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와이스란드(Daniel Weissland) 폭스바겐그룹 캐나다 CEO는 “캐나다 전기차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빠르고 편리하면서도 주요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한 충전 시설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며 “폭스바겐그룹은 이번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캐나다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일렉트리파이 캐나다는 그룹의 전용 충전 시스템 대신 전기차 종류와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한 일반적인 DC 고속충전기를 사용한다. 50kW급을 통해 모든 전기차의 충전을 지원하며, 그룹은 또 150kW에서 350kW급 충전기로 “더욱 큰 배터리를 탑재하고 주행거리가 긴 전기차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미국 시장에서도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를 통해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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