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3 17:56
수정 : 2018.07.23 17:5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부가티 치론이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된다. 리콜 차종은 단 2대다.
23일 미국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 NHTSA)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된 부가티 치론 2대는 사이드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리콜된다.
문제가 된 부품은 에어백 히드실드(열 차폐장치)로, 부가티는 내부 시험 결과 사이드 에어백에서 연소 흔적을 확인, 관련 부품 때문에 에어백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23일 미국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 NHTSA)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된 부가티 치론 2대는 사이드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리콜된다.
문제가 된 부품은 에어백 히드실드(열 차폐장치)로, 부가티는 내부 시험 결과 사이드 에어백에서 연소 흔적을 확인, 관련 부품 때문에 에어백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부가티는 두 대의 치론 소유주를 대상으로 서한을 발송, 시론을 프랑스 본사로 이송한 뒤 리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리콜 조치가 ‘인근’ 서비스 센터에서 시행되는 것과는 차이다.
차량은 시트를 탈거한 이후, 항공기 혹은 선박을 통해 부가티 본사로 옮겨질 계획이며, 두 대의 치론은 본사 측의 절차에 따라 관련 부품의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치론은 베이론 보다 강력한 성능을 갖춘 부가티의 하이퍼카로, 최고출력은 1500마력, 최고속도는 420km/h에 달한다. 가격은 260만 달러(한화 약 30억원)에서 시작되며,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0대의 치론이 고객에게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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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론은 베이론 보다 강력한 성능을 갖춘 부가티의 하이퍼카로, 최고출력은 1500마력, 최고속도는 420km/h에 달한다. 가격은 260만 달러(한화 약 30억원)에서 시작되며,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0대의 치론이 고객에게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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