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3 15:27
수정 : 2018.07.23 15:27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가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는 쌍용차 사상 최초여서 주목된다.
쌍용자동차는 23일 호주에 직영 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시장에 진출, 오는 11월 경 호주에서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쌍용차는 해외시장별로 현지 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 수출을 진행했으며, 유럽과 중국에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을 운영중에 있다. 쌍용차의 현지 법인 설립은 쌍용차 출범 사상 최초로, 호주 시장엔 직영 현지 판매법인이 구축된다.
쌍용자동차는 23일 호주에 직영 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시장에 진출, 오는 11월 경 호주에서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쌍용차는 해외시장별로 현지 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 수출을 진행했으며, 유럽과 중국에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을 운영중에 있다. 쌍용차의 현지 법인 설립은 쌍용차 출범 사상 최초로, 호주 시장엔 직영 현지 판매법인이 구축된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판매 전략 등에서 일관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사하겠다는 목적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며, 이를 통해 유럽, 남미, 중동에 이어 호주를 제 4의 수출 시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법인 출범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쌍용자동차의 주력모델을 모두 론칭 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신차도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호주 판매법인은 쌍용차의 첫 직영법인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새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직영 법인체제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함으로서 호주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법인 출범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쌍용자동차의 주력모델을 모두 론칭 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신차도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호주 판매법인은 쌍용차의 첫 직영법인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새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직영 법인체제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함으로서 호주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호주 자동차 시장은 최근 소형차 및 SUV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 18%의 비중을 보였던 SUV 시장은 작년 39%까지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픽업 판매량은 7만대 가량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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