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06 13:30
수정 : 2018.07.06 13:3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유럽 국적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지만, 미국과 일본 브랜드의 점유율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을 포함한 유럽 브랜드의 상반기 시장 비중은 77.8%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9포인트 상승한 점유율을 나타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을 포함한 유럽 브랜드의 상반기 시장 비중은 77.8%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9포인트 상승한 점유율을 나타냈다.

유럽 브랜드의 등록 대수는 8만7355대에서 10만9053대로 증가해 같은 기간 대비 24.8% 늘었다. 이 중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이 포함된 독일차의 점유율은 62.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독일차의 성장률 또한 늘었다. 작년 상반기 6만9228대의 판매량을 보였던 독일차는 올 들어 같은 기간 8만8079대 판매를 기록하며 27.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아우디폭스바겐이 국내 영업을 재개함에 따른 결과라는 게 수입차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독일차의 성장률 또한 늘었다. 작년 상반기 6만9228대의 판매량을 보였던 독일차는 올 들어 같은 기간 8만8079대 판매를 기록하며 27.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아우디폭스바겐이 국내 영업을 재개함에 따른 결과라는 게 수입차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롤스로이스, 벤틀리, 재규어, 랜드로버, 미니 등이 포함된 영국차는 같은 기간 17.2%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푸조시트로엥이 속한 프랑스차는 17.7%, 볼보로 대표되는 스웨덴차는 19.3%,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이탈리아차는 피아트가 국내 시장에서의 정리 수순에 들어감에 따라 18.3%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반면, 미국차와 일본차의 시장 점유율은 감소했다. 포드, 링컨, 캐딜락, 지프, 크라이슬러 등이 속한 미국차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9771대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 대비 0.5%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점유율은 8.3%에서 7%로 떨어졌다.
반면, 미국차와 일본차의 시장 점유율은 감소했다. 포드, 링컨, 캐딜락, 지프, 크라이슬러 등이 속한 미국차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9771대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 대비 0.5%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점유율은 8.3%에서 7%로 떨어졌다.

토요타, 렉서스, 닛산, 인피니티, 혼다 등이 포함된 일본차의 판매량은 2만978대에서 2만1285대로 1.5% 늘었으나, 점유율은 17.8%에서 15.2%로 후퇴했다.
한편, 지난 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이 1위를 기록했으며, BMW 520d가 2위, 아우디 A6 35 TDI가 3위를 나타내 유럽차의 꾸준한 인기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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