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29 13:23
수정 : 2018.04.29 13:23

[베이징(중국)=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연간 3000만대 가까이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국에서 ‘2018 베이징국제모터쇼(오토 차이나)’가 25일(현지시각) 개막됐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베이징모터쇼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105개 차종과 아시아 최초 30대를 포함, 총 1022대가 전시된다. 세계 최대의 모터쇼로 급부상한 베이징모터쇼에서는 미래 콘셉트카를 비롯해 SUV, 전기차, 수소차 등이 선보여 글로벌 자동차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포토③] 신차들의 ‘향연(饗宴)’..사진으로 보는 ‘베이징모터쇼’
[포토②] 신차들의 ‘향연(饗宴)’..사진으로 보는 ‘베이징모터쇼’
[포토] 2018 베이징모터쇼에 대거 등장한 중국차..디자인 ‘눈길’
[포토]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주목 받은 중국차 살펴보니...
[포토]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열리는..2018 베이징모터쇼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포토③] 신차들의 ‘향연(饗宴)’..사진으로 보는 ‘베이징모터쇼’
[포토②] 신차들의 ‘향연(饗宴)’..사진으로 보는 ‘베이징모터쇼’
[포토] 2018 베이징모터쇼에 대거 등장한 중국차..디자인 ‘눈길’
[포토]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주목 받은 중국차 살펴보니...
[포토]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열리는..2018 베이징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