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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진행..컨티넨탈이 주인공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입력 : 2017.07.17 17:27

수정 : 2017.07.17 17:27

링컨은 링컨 브랜드의 전통과 가치를 재해석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MKZ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바 있다.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링컨 컨티넨탈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와 예술, 컨티넨탈이 지닌 다양한 가치들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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