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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LOW’ 교육 프로그램 실시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입력 : 2017.07.17 17:03

수정 : 2017.07.17 17:03

기아자동차는 오는 8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3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LOW’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백화점에 약 120평(396.7㎡) 규모의 교통안전 체험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현대백화점 미아점(7/14~23)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7/25~8/2)에 이어 대구점(8/5~8/16) 등 총 3곳에서 순차적으로 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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