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3 11:59
수정 : 2017.04.13 12:0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90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323대가 등록된 것에 비해 10% 증가한 기록이며, 올해 1분기 누적 등록 대수는 1146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볼보트럭이 166대로 1위, 스카니아가 82대로 2위, 메르세데스-벤츠가 68대로 3위, 만트럭버스가 66대로 4위, 이베코가 8대로 5위 순이었다.
트랙터와 특장차 판매량에선 볼보가 각각 54대, 86대로 제일 높았으며, 카고트럭에서는 스카니아가 27대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323대가 등록된 것에 비해 10% 증가한 기록이며, 올해 1분기 누적 등록 대수는 1146대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볼보트럭이 166대로 1위, 스카니아가 82대로 2위, 메르세데스-벤츠가 68대로 3위, 만트럭버스가 66대로 4위, 이베코가 8대로 5위 순이었다.
트랙터와 특장차 판매량에선 볼보가 각각 54대, 86대로 제일 높았으며, 카고트럭에서는 스카니아가 27대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