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3.07 14:22
수정 : 2017.03.07 14:25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이 확산하자 국내에서도 반중 감정이 고개를 들고 있다. 5일 대전의 한 거리에서 달리는 택시에 '중국은 반성하라',
'중국인 승차 NO' 라고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독자제공)
'중국인 승차 NO' 라고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독자제공)
입력 : 2017.03.07 14:22
수정 : 2017.03.0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