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02 15:38
수정 : 2016.11.03 15:25

국산차 업체들이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지속적인 할인 경쟁을 펼친다. 지난달 진행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의 높은 호응에 보답하는 한편,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쏘나타, 싼타페, 그랜저HG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기아차는 모닝, K3, K5, 쏘렌토 등 자사의 주력차종을 1만대 한정 최대 10% 할인한다. 쉐보레는 최대 460만원의 할인과 함께 올란도, 크루즈, 아베오 등 6개 차종에 대한 무이자할부 조건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은 QM3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며, SM6도 50만원 할인 조건을 제시한다. 쌍용차는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 전액을 지원(7%할인)하며, 총 2000명에게 차종별 최대 3~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현대차
현대차는 이달에도 ‘이자부담제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벨로스터, i40, 쏘나타,, 그랜저HG(하이브리드 포함)의 경우, 제시된 할인금액 혹은 무이자 할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현대차는 ▲쏘나타 2017 50만원 할인 혹은 무이자 할부 ▲그랜저(HG) 5%할인 혹은 30만원 할인+무이자 할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원 할인 ▲i40 100만원 할인 할인 ▲투싼 50만원 할인 ▲쏘나타 하이브리드 150만원 할인 혹은 무이자할부 조건을 선보였다.
‘선수율프리’ 프로모션은 엑센트를 대상으로 선수율 제한 없이 36개월 2.9%, 48개월 3.9%, 60개월 4.9%로 구매 가능하다. 현금 구매 시 40만원을 할인한다. 이 외에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00만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원, 투싼 50만원을 할인하며, 신형 i30와 그랜저, 제네시스 브랜드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쏘나타, 싼타페, 그랜저HG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기아차는 모닝, K3, K5, 쏘렌토 등 자사의 주력차종을 1만대 한정 최대 10% 할인한다. 쉐보레는 최대 460만원의 할인과 함께 올란도, 크루즈, 아베오 등 6개 차종에 대한 무이자할부 조건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은 QM3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며, SM6도 50만원 할인 조건을 제시한다. 쌍용차는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 전액을 지원(7%할인)하며, 총 2000명에게 차종별 최대 3~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현대차
현대차는 이달에도 ‘이자부담제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벨로스터, i40, 쏘나타,, 그랜저HG(하이브리드 포함)의 경우, 제시된 할인금액 혹은 무이자 할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현대차는 ▲쏘나타 2017 50만원 할인 혹은 무이자 할부 ▲그랜저(HG) 5%할인 혹은 30만원 할인+무이자 할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원 할인 ▲i40 100만원 할인 할인 ▲투싼 50만원 할인 ▲쏘나타 하이브리드 150만원 할인 혹은 무이자할부 조건을 선보였다.
‘선수율프리’ 프로모션은 엑센트를 대상으로 선수율 제한 없이 36개월 2.9%, 48개월 3.9%, 60개월 4.9%로 구매 가능하다. 현금 구매 시 40만원을 할인한다. 이 외에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00만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원, 투싼 50만원을 할인하며, 신형 i30와 그랜저, 제네시스 브랜드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됐다.

■ 기아차
기아차는 ‘기아 세일 페스타’를 진행, 지난달 보다 물량을 2배 늘린 총 1만대를 선착순으로 할인 판매, 기아차 K3,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주요 차종을 기준으로 최대 10%를 할인한다.
이에 따라, 모닝은 10%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108만원에서 최대 144만원까지 혜택을, K3는 8%의 할인율을 통해 124만원에서 최대 19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5는 7%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159만원에서 최대 224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포티지는 4%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93만원에서 최대 116만원까지 혜택을, 쏘렌토는 3%의 할인율을 통해 84만원에서 최대 101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기아 세일 페스타’를 진행, 지난달 보다 물량을 2배 늘린 총 1만대를 선착순으로 할인 판매, 기아차 K3,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주요 차종을 기준으로 최대 10%를 할인한다.
이에 따라, 모닝은 10%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108만원에서 최대 144만원까지 혜택을, K3는 8%의 할인율을 통해 124만원에서 최대 19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5는 7%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159만원에서 최대 224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포티지는 4%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93만원에서 최대 116만원까지 혜택을, 쏘렌토는 3%의 할인율을 통해 84만원에서 최대 101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 쉐보레
쉐보레는 이달에 ‘미리 만나는 쉐보레 크리스마스’를 시행, 최대 460만원의 현금할인 및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연말까지는 ‘쉐보레 페스타’를 시행, 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등 4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주며, 이 조건을 활용해 올란도 구입 시 최대 257만원, 크루즈 디젤 최대 21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원 등 큰 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 콤보 할부’ 도 지속된다. 스파크 구입시 최대 120만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때 현금할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딤채 김치냉장고와 동일한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다음달 31일까지 입학, 졸업, 취직, 결혼, 임신, 신규사업자, 이사 등 새출발 고객에게 차종별 최대 30만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3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 또는 대우차 보유 고객에게도 최대 30만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이달에 ‘미리 만나는 쉐보레 크리스마스’를 시행, 최대 460만원의 현금할인 및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연말까지는 ‘쉐보레 페스타’를 시행, 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등 4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주며, 이 조건을 활용해 올란도 구입 시 최대 257만원, 크루즈 디젤 최대 21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원 등 큰 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 콤보 할부’ 도 지속된다. 스파크 구입시 최대 120만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때 현금할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딤채 김치냉장고와 동일한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다음달 31일까지 입학, 졸업, 취직, 결혼, 임신, 신규사업자, 이사 등 새출발 고객에게 차종별 최대 30만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3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 또는 대우차 보유 고객에게도 최대 30만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 르노삼성
르노삼성차는 컨슈머인사이트 판매서비스 만족도 15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11월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종별 할인 혜택 및 저리할부 조건을 제공한다.
이번 달 QM3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원 가격 혜택을 누린다. 현금 구매 시 70만원 할인과 함께 ▲교원 및 공무원, 외국인, 경차 보유자 50만원 할인 ▲쇼콜라브라운, 마린블루 2개 색상 구매 고객 50만원 할인 ▲15년 연속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 기념 50만원 할인(조기출고 고객에 한함) ▲노후차(최초 등록일 기준 5년 경과차량)보유 고객 30만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SM3(2016년형)는 현금 구입 시에 70만원을 지원한다. SM6는 교원, 공무원, 외국인 고객에게 50만원 할인과 노후차(최초 등록일 기준 5년 경과차량) 고객 30만원, 15년 연속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 기념 50만원(조기출고 고객에 한함)을 추가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컨슈머인사이트 판매서비스 만족도 15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11월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종별 할인 혜택 및 저리할부 조건을 제공한다.
이번 달 QM3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원 가격 혜택을 누린다. 현금 구매 시 70만원 할인과 함께 ▲교원 및 공무원, 외국인, 경차 보유자 50만원 할인 ▲쇼콜라브라운, 마린블루 2개 색상 구매 고객 50만원 할인 ▲15년 연속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 기념 50만원 할인(조기출고 고객에 한함) ▲노후차(최초 등록일 기준 5년 경과차량)보유 고객 30만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SM3(2016년형)는 현금 구입 시에 70만원을 지원한다. SM6는 교원, 공무원, 외국인 고객에게 50만원 할인과 노후차(최초 등록일 기준 5년 경과차량) 고객 30만원, 15년 연속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 기념 50만원(조기출고 고객에 한함)을 추가 제공한다.

■ 쌍용차
쌍용차는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SSF)’ 운영과 함께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 11월 구매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SSF)’는 차종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란도 C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7%할인) 전액을 지원해 주는 등 총 2000명에게 차종별로 3~7%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W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 체어맨 W는 274만원 상당의 4-Tronic을 무상장착 해주며, 코란도 스포츠 및 코란도 투리스모,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오는 19일 이전에 출고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란도 스포츠는 5년/10만km 무상보증과 20만원(이후 무상보증만), 코란도 투리스모는 100만원(이후 80만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30만원(이후 1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차는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SSF)’ 운영과 함께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 11월 구매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SSF)’는 차종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란도 C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7%할인) 전액을 지원해 주는 등 총 2000명에게 차종별로 3~7%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W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 체어맨 W는 274만원 상당의 4-Tronic을 무상장착 해주며, 코란도 스포츠 및 코란도 투리스모,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오는 19일 이전에 출고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란도 스포츠는 5년/10만km 무상보증과 20만원(이후 무상보증만), 코란도 투리스모는 100만원(이후 80만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30만원(이후 1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