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08 17:42
기아자동차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Korea, It’s Amazing' 광고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양궁과 태권도가 등장한다. 기아자동차 K5의 섬세함과 스포티지의 파워를 양궁과 태권도 두 종목의 특징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영상을 보는 이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양궁과 태권도가 등장한다. 기아자동차 K5의 섬세함과 스포티지의 파워를 양궁과 태권도 두 종목의 특징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영상을 보는 이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카피를 최소화하여 역동적인 모션에 집중한 감각적인 영상미로, '평범을 넘어서는 능력과 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 선전 기원의 뜨거운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영상 후반에는 웅장한 BGM에 더해진 'Korea, It’s Amazing’이라는 메인 카피로, 세계가 한국의 힘과 퍼포먼스에 놀라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태권도 편에서는 빠르게 달리는 스포티지를 뛰어넘어 역동적인 발차기 동작으로 붉은 송판을 격파하는 선수의 모습을 보여준다. 흩어진 조각은 다시 한 데 모여 KIA의 엠블럼을 만들면서, 스포티지의 힘과 역동성을 함께 보여준다.
이어 양궁 편에서는 원을 그리며 달리는 K5를 아슬아슬한 차이로 통과해, 과녁 중앙에 시원하게 꽂히는 화살을 보여준다. 양궁의 섬세함과 정확함을 통해, KIA K5의 Amazing Performance를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5와 스포티지가 갖고 있는 놀라운 힘과 능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에게 보내는 어메이징한 선전 기원 영상을 구성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평범한 능력, 평범한 파워를 넘어 가장 놀라운 활약을 펼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태권도 편에서는 빠르게 달리는 스포티지를 뛰어넘어 역동적인 발차기 동작으로 붉은 송판을 격파하는 선수의 모습을 보여준다. 흩어진 조각은 다시 한 데 모여 KIA의 엠블럼을 만들면서, 스포티지의 힘과 역동성을 함께 보여준다.
이어 양궁 편에서는 원을 그리며 달리는 K5를 아슬아슬한 차이로 통과해, 과녁 중앙에 시원하게 꽂히는 화살을 보여준다. 양궁의 섬세함과 정확함을 통해, KIA K5의 Amazing Performance를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5와 스포티지가 갖고 있는 놀라운 힘과 능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에게 보내는 어메이징한 선전 기원 영상을 구성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평범한 능력, 평범한 파워를 넘어 가장 놀라운 활약을 펼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